닥터컬럼
event_available 18.02.20 1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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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영환원장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아토피 증상 치료법은?

지점명 : 수원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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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철 날씨에 소아 아토피 환자들의 괴로움이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 환자들의 고통이 커지면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들의 속도 타들어간다. 어떻게 해야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심해지고 있는 아토피 증상을 치료할 수 있을까.

요즘 날씨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건 아토피 피부염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특히 건조한 피부 상태가 지속되면 가려움이 심해져 심하기 긁게 되기도 하는데 건조해진 피부를 계속 긁다 보면 2차 감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팔과 다리를 심하게 긁어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까지 나오는 경우도 많다.

겨울철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춥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보습이 필수라는 이야기다. 또 실내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집 먼지에 서식하는 진드기가 활동하기에 더욱 좋아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누리한의원 수원점 윤영환 원장은 “겨울철 아토피 예방을 위해 환기를 자주하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필수다. 약산성 크림 또는 연고형 보습제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원장은 “하지만 이러한 생활관리는 증상의 악화를 예방하는 것일 뿐 근본적으로 아토피 치료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평소의 소아 아토피 치료법에 잘못된 부분은 없었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치료의 방향을 바꾸어나가려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 항생제? 스테로이드? 더욱 안전한 아토피 원인 치료법을 찾아라

특히 아토피 치료를 스테로이드나 항생제에 의존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아토피가 중증이라면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지만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사용한다면 역효과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다.

무엇보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랫동안 복용하거나 사용한다면 더욱 강한 내성균 치료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또 장기간 사용은 피부의 땀구멍을 막아 체내 노폐물 배출을 방해하게 되기도 한다. 이 경우 피부가 얇고, 약해져 약한 자극에도 쉽게 상처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아이누리한의원은 이러한 치료법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하게 아토피 원인을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치료, 생기연고, 한약, 스킨워시 등을 통해 체질과 면역력, 자생력을 고려한 안전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것. 중증도에 맞는 한방연고는 평소의 피부 관리를 더욱 안전하게 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치료는 정확한 진단 과정을 통해 아이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아토피 악화인자를 파악한 후 시작된다. 아토피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워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체질에 맞는 한방약물요법, 아이의 몸에 해가 없는 자연요법만 사용되어 안전성도 높였다. 이러한 치료의 목표는 면역 안정화 및 피부 체질 개선에 있다.

윤영환 원장은 “겨울철은 물론 계절이 변한다 해도 아토피가 저절로 나을 가능성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때문에 피부염증과 가려움증의 근본 원인을 찾아 아토피의 뿌리를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안전성이 충분한 치료법이라야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면역력 강화 치료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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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